삼무장류(20150620)

우리의 인간성이 무너지고 회복하지 못하는 이유가 우리의 의식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물질에도 있다는 것이다. 본성을 찾지 못하게 된 이유가 우리 내부에도 있지만, 외부적인 먹거리 환경에도 있다는 것이다. 몇 백 년을 통털어 각자가 없는 이유를 우리 내부에서 찾는 것도 맞지만 안에서 찾을 수 있도록 외부에서 투입되는 물질(원료)도 이유가 되는 것이다. 자동차가 고장난 것도 맞지만, 주입되는 연료에도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의식으로 신경세포, 뇌세포를 죽일수도 있고 호르몬을 중단시킬 수도 있지만, 반대로 죽였던 것을 살려내는 것도 가능하다. 구조까지도. 의식으로 호르몬도 만들어내고 신경절 및 신경을 만들어 내는 과정에 있어서, 의식으로 신경을 살려내게 되면 뇌에서 신경을 연결시켜주는 신경을 만들었더라도 그 신경을 사용할 수 있도록 호르몬도 만들어줘야 하는 것이다. 그 신경호르몬을 만들어내는 기초단위 최초의 원료가 먹거리에서 시작된다는 것이다. 신경을 중추연결 시켜주는 그 먹거리의 호르몬 함유량이 과거에 비해서 현격하게 떨어져서 거의 바닥수준이라는 것이다. 그 부족한 신경전달물질을 가지고 인체를 지탱하려고 하다 보니, 점점 굳어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렇게 굳어가는 상황에서 우리의 인체는 먹는 양을 늘려서 그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고 한다. 그래서 비만해지기만 하고, 오히려 세포는 병들어 가고 있는 형국이다.

 

그런 상황에서 과학자들은 어떤 먹거리에서 신경전달물질이 만들어지는 지를 아직 밝혀내지 못하고 있다. 이 신경전달물질은 음식으로부터 공급받는데, 특히 초본식물에 많이 들어있다. 초본식물 중에서도 역사적으로 찾던 초본식물들은 지금 거의 고갈상태이다. 예전에 재배해서 먹던 그 초본식물 속에는 많은 호르몬이 들어있었는데 지금은 미량의 호르몬만 남아있을 뿐이라서 인체가 충분히 이완할 수 있는 양을 채우지 못한다. 이것을 먹지 않고는 천하없는 사람이라도 중추신경을 이완할 수 없다. 결국, 의식만 가지고, 의지만 가지고, 상근기만 가지고 깨달음으로 가기에는 역부족이라는 것이다. 먹거리는 반드시 따라와 줘야 되는 과목중 하나다. 그래서 옛 선지식들은 먹거리를 직접 만들어서 먹었는데, 그것이 신선주와 차 등 그런 것이다. 반드시 그러한 물질들을 먹어주면서 수행이 이루어져야 한다.

 

몸을 이완시킬 때, 호흡신경이 살아있다고 해도 중추신경이 굳어버리면 결국 그 호흡신경은 무용지물이다. 들어 올릴 수 없어서 부하가 걸릴 수밖에 없다. 앞쪽의 호흡신경과 뒤쪽의 중추신경을 동시에 열어주지 않으면 절대 몸의 부하로부터 벗어날 수 없다. 몸의 부하는 곧 활성산소를 발생시키고, 활성산소는 염증을 발생시킨다. 염증은 세포의 질병을 유발한다. 호흡신경을 들어올리기 위해서는 중추신경이 이완되어야 하고, 중추신경을 이완하기 위해서는 호르몬이 필요하다. 그 호르몬은 결국 식품에서 얻는 것이다. 중추신경이 이완되면 호흡근육이 부드러워져서 인체가 필요로 하는 에너지를 확보하는데 부담없이 들어올려 진다는 것이다. 이 때 몸이 그것을 느낀다. 아 이것 먹으니까 몸이 이완되는구나. 자꾸 그것을 찾아가게 된다.

 

결국 옛 신선들은 중추신경을 이완시켜 주는 호르몬이 다량 포함된 초본을 사용해서 신선주, 차 등을 만들었던 것이다. 그러나 현재의 초본들은 유전자조작 및 환경오염, 재배여건 변화로 인해 호르몬 함유량이 예전과 비교해서 바닥수준이다. 이런 시국에 수신오도(스승님)가 찾아낸 특정 물질이 부처를 만드는 물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구 곳곳을 뒤져보면 그나마 요행스럽게 남아있는 것들이 아직도 있다. 그러나, 인간들은 그것을 찾아내지 못한다. 찾아낸다고 해봐야 지식으로 찾아내는 수준밖에 안된다. 화학식 수준으로 밖에 찾지 못하며 중추신경 이완호르몬이 얼마나 함유되어 있는지는 알지 못한다. 그것을 내가 찾아내었는데 획기적인 수행물질이다.

 

결국 의식으로 죽었던 신경을 살려낸다. 의식으로 인체 호르몬도 만들어낸다. 의식으로 신경을 만들어낼 때, 복부호흡신경을 살려내었다 치더라도 복부의 호흡신경이 원활하게 움직이기 위해서는 중추신경을 이완하지 않고는 안된다. 이제 중추신경을 연결시키려면 어떤 물질이 필요하냐면 초본물질이 있어야 하고 또 머리에는 우리 의식이 신경을 만들 때 시냅스를 만들듯이 만들어지는데 이것이 살아난 만큼 머리에도 신경전달세포가 점점 증식되어 늘어나는 것이다. 이 신경이 회복되어 많이 만들어질수록 시냅스도 많이 만들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면 그 사이를 연결하는 호르몬이 필요한데 물질이 들어오지 못하면 그 신경이 함몰되어 버린다.

 

단전이 함몰된 이유도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의식이 없어서 벗어나 버렸기 때문이다. 수신오도의 삼무 된장, 간장, 고추장은 일반 시중제품과는 판이하게 다른 물질이라는 것이다. 일반 전통 된장, 간장 만드는 방법을 보면 메주콩을 삶아서 발효시켜서 말려서 소금물을 부어서 메주콩 속에 들어있는 미생물을 빼내어서 미생물을 충분히 우려냈다고 판단되면 간장과 된장을 분리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 방식에서는 그러지 않아도 콩 속에 유전자조작 및 환경요인으로 미생물 즉 호르몬 함유량이 극히 부족한데 이것을 조금 증식시켜놓고는 간장이 홀라당 뺏어가 버리니까 된장 그 자체에는 호르몬 성분이 거의 바닥나고 없다. 이런 된장을 우리가 먹고 있는 실정이다.

 

그래서 우리 수행자들은 그런 된장을 먹어서는 필요한 호르몬을 충족하지 못한다. 수신오도의 제작방식은 우선 간장을 만든다. 간장을 우려낼 때 기존의 방법이 아니라 호르몬이 가장 많이 들어있는 초본식물에서 염분이 들어있는 소금으로 호르몬을 추출하여 간장을 먼저 만든다. 중추신경을 이완시켜주는 초본식물에 함유된 호르몬을 소금물이 완전히 빼내버리면 간장속에는 엄청난 미생물 호르몬이 함유되어 있다. 메주콩을 만들 때도 전통적인 방법이 아니라 환경적 요인 때문에 소멸되고 파괴 되어버린 콩 속의 호르몬을 증식시키는 부분에서 특수방법으로 원하는 조건을 맞추어서 조금이라도 남아있는 그 미생물 호르몬을 증식시키면 다량으로 증식 가능하다. 메주를 만들 때 메주 띄우는 방법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키면 그나마 남아있는 미생물 호르몬 성분을 몇 십 배로 증식시켜서 여기에 다시 이완물질 호르몬이 나오는 약재 몇가지를 첨가시켜서 숙성시키면 엄청나게 많은 호르몬이 배양된다. 이런 상태에서 종전에 하던 방식대로 메주 속에 들어있는 성분을 뽑아내는 것이 아니라 간장에 함유된 성분을 첨가시키면 전혀 색다른 된장이 되는 것이다.

 

먹는 도중에도 호흡신경이 열려서 호흡이 원활해질 정도로 많은 호르몬이 들어있고, 그것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아직 호흡근육과 신경이 열리지 않았다는 것이고,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중추신경을 이완하는 데는 탁월한 효능이 있다. 점차적으로 수행하는 사람들이 무조건 이완만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호르몬을 충족시켜 가면서 이완을 해나갈 때 효과는 증대된다. 또 수행물질을 먹어야 되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가 현대인들이 일반 음식을 먹다보니 중추신경이 굳어왔고, 중추신경이 굳음으로 인해서 호흡신경을 들어 올릴 수가 없었고, 호흡신경을 들어 올릴 수가 없으니까 복부를 중심으로 경직되어 들어갔고, 그나마 부족한 먹거리 속의 호르몬을 소장에서 흡수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경직되어 있으니까 소장도 그 기능이 함몰되어 버렸다. 중추신경이 경직되어 옴에 따라 배꼽이 함몰되니까 소장 기능 또한 함몰되었다. 2중, 3중고로 호르몬을 흡수할 수 있는 능력을 잃어버리게 되었다.

 

그러니까 수행자는 호르몬이 듬뿍 들어있는 음식을 먹어줘야만 이완에 가속을 붙일 수 있다. 된장, 간장, 고추장까지 모든 삼무장류에 호르몬이 듬뿍 들어있음을 알아야 하고, 삼무장류가 첨가된 김치는 물론 장아찌 역시 호르몬이 풍부하게 들어있게 되는 것이다. 이 음식을 먹으면서 수행을 하면, 세포와 호르몬 및 신경변화가 획기적으로 이루어져서 수행에 큰 도움을 주게 될 것이다. 그래서 모든 회원들은 의무적으로 먹어줘야 하는 것이다. 여기까지가 삼무장류를 먹어줘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