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 호르몬, 단전, 도태도, 의념과 호흡, 반복(20150706)

1. 신경이 죽어드는 원인은 자세의 불균형, 호르몬결핍이나 의식으로 신경을 차단하는 것 등이 있다. 사람마다 조금씩 체형에 따라 부위가 다르지만 이렇게 함몰되기 시작하면 중추신경의 지배를 받아야하는 근육들이 호흡신경의 지배를 받아야하는 근육들을 잠식시켜 굳게 한다.

 

신경을 살리려면 호흡신경이 전부 살아나야 하고 만약 가슴이 막혀 있다면 이것을 먼저 뚫어야 하고, 이때 뇌와 연결된 시냅스와 호르몬의 양까지 늘어나야 한다. 단전을 살리려면 근육. 근막, 시냅스의 증식과 호르몬까지, 이때 호르몬의 양은 먹거리를 통해 공급받는데, 현재의 먹거리로는 자연환경의 오염으로 영양성분이 파괴되어 호르몬의 원료가 되어주지 못한다. 다시 말해 호르몬의 원료가 변질된 것이다. 이점을 알아 인체를 살려야 함에 모든 것을 꿰뚫어 알아야 한다. 단전의 위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단전의 모든 신경을 살리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능엄경의 도태도의 원리가 단전이 살아나는 적절한 표현이었던 것이다. 단전의 신경이 살아나면 옥침도 함께 열리고 시냅스도 증가하고 호르몬도 증가했다는 것이고, 이것은 몸 자체에서 호르몬이 충분히 분비된 것으로 이 상태에서는 백회가 시원하게 열리며 머리에 시냅스가 충분히 증식되었을 때 머리가 빵 뚫린 듯, 참 기운이 들어온 듯, 천지의 기운이 들어온 듯 머리통이 시원해지면서 혜안이 열려버린 이 상태를 나타난 것이 능엄경의 도태도이다. 어떠한 정보에 의해서 호르몬을 만들지 않고 스스로 자체적으로 호르몬을 만들어 내는 자가 각자다. 단전에는 장기가 없다.

 

2. 우리 몸에는 많은 신경이 분포되어 있는데, 이것에는 시냅스도 따라 함께 분포되어 있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이 호흡신경을 죽여가면서 호흡을 하면서도 인지하지 못하는 것은, 인체는 생명유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신경들에는 차단되어 가는 속도가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인지하지 못하는데, 예를 들어 무겁던 발이 가벼워지는 것과 같다. 발을 아주 못 쓰는 것이 아니기에 신경이 죽어도 감지를 못하는 것이다. 이것은 사지를 움직여주는 뇌(중앙단말기)에 제어장치가 필요한데, 이것이 시냅스의 수상돌기이다. 몸이 죽어 있다는 것은 신경이 죽어있고 시냅스도 사용하지 않아 죽어있다는 것이나 수행을 통해 반복 연습하면 신경이 살아나고 시냅스 수도 증가한다. 이것을 관법으로 살렸던 것이나, 기존의 관법은 불가하다. 관하는 대상은 자신의 몸이라야 제대로 된 관법이다. 예를 들어 산모를 보라. 산모는 태아의 태동을 느끼며 인체에 변화에 강하게 몰입이 가능하여 인체를 빠르게 살려낸 것이다. 태아를 키우는 것만으로도 인체에는 큰 부하를 당하는 것이 당연한데도 여성이 임신을 하여 건강을 회복하게 되는 경우가 이런 까닭이다. 관법과 같이 자신의 몸을 강하게 몰입하므로 시냅스를 증가시킨 것이고, 시냅스가 늘어나면 감정이 풍부해지고 의식도 편안해진다.

 

3. 머리와 단전까지 연결된 신경을 살려야하고, 이것은 강한 의념을 두어 호흡을 할 때 흉부와 복부를 들어 올리면 이 의념으로 시냅스가 늘어나게 되는데, 이것을 반복해서 연습(수행)해야 시냅스가 살아난다. 단전의 모든 신경을 살려 시냅스의 지시를 따라 전부 들어 올리게 되면, 호흡 시 부하는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