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의 통증과 몸통, 아래턱과 혀의 위치(2015년12월19일)

도반 : 제가 오른쪽 폐가 찌그러져 있다가 펴지니까 시원한 느낌이 드는데 그렇게

되니까 결국 풀어지고 펴지면서 안에 신경들이 잡아당겨지니까 안 아프던 어깨가

아프기 시작하네요. 그러고 모든 몸 부위가 다들 그렇겠지만은 이렇게 자기 몸으로

겪으면은 너무 아프니까 계속 이런 질문을 하지만은 결국 물질로써 잘 처방하고

스스로 이완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스승님 : 지금 오른쪽 어깨가 그렇지? 나는 자네가 어깨 아프단 소리를 듣고 어느

부위를 건드려서 어떻게 흘러가서 어떻게 아픈지가 훤히 들여다보이거든.

첫째 오른쪽 옆구리 옆에 보면 갈비뼈 끝나는 부위 거기 안쪽으로부터 풀리기

시작하거든 그게 풀어지니까 이게 이제 몸 통체가 전체로 올라온다고 갈비뼈 통째로

올라가는 거야. 잡았던 게 놔주니깐 이게 올라가면 쇄골하고 갈비뼈하고 분리돼있지?

갈비뼈가 이렇게 올라가니까 쇄골이 뒤로 밀리는 거야 뒤쪽으로. 밀리니까 눌려있던

신경이 떨어지려고 하는 거야. 그때 강한 통증이 밀려오지 떨어지려고 할 때 여기

신경은 잡아당긴다고 당연하지? 신경이 뒤로 당겨와야 되니까 엄청난 압박이 오지?

자꾸 문질러 줘야대 계속 문질러줘서 이 신경이 벌어져야 돼 여지없이 그 통증을

겪어야 돼. 어떤 사람은 팔도 못 올려 한 도반이 깁스하고 다니는 거 봤지?

예외 없어 이게 원래 자리잖아? 원래 자리로 돌아가는 과정에서 딱 붙어있던 신경이 떨어지는 것이지.

 

도반님 : 그게 재생되고 원래의 기능이 회복되기 위해서는 그것도 우리가 영양분을

잘 보충하고 수행 물질들을 먹으면서 이완하니까 수행기간을 당기는 것이지 일반인들 같으면 다 상처

입어가지고 회복 못할 것 같습니다.

 

스승님 : 그럼 모른다. 그대로 안고 죽는 거야. 한 번도 펴보지도 못하고 이게 한번

말려 들어오면 평생 동안 말려 들어와 서서히 결국 그렇게 해서 죽는 거야.

안에서부터 계속 조금씩 조금씩 말려 들어오거든 그러다 나중에는 숨을 못 쉴 정도로

가서 여기서 깔딱거리다 죽는 거거든. 그걸 알고 죽는 것만 해도 이젠 ㅎㅎ

 

갈비뼈 통속에 들어있는 장기들은 간단하다. 얘네들이 활동할 때 눌리지만 않으면

되는 거야. 그럼 병 없어 결국 오만 장기들이 통증이 오고 병이 오는 이유가 얘들이

눌림을 당해서 그래.

 

이거 놔주면 절대 병 없어 아주 기분이 얼마나 좋아지는데 놔주면

지금 여러분이 무슨 작업하고 있냐면 이 찌그러진 몸통을 펴는 작업을 하고 있는

거야. 굉장히 단순하잖아 도 뭐 부처니 중생이니 뭐 찾지 말고 이 찌그러진 몸통을

벌린다고 생각하면 간단한 거야. 이게 찌그러지면 중생이고 펴지면 부처야 ㅎㅎ

이 간단한 걸 몰랐지? 인간들은 다 찌그러진 상태로 살고 있는 거야. 이 눌려있던 게

떨어지면 간 기능도 좋아진다고. 이완만이 답이야 방법 없어 그리고 이완도 그냥

이완도 안 되고 계속 호르몬을 섭취하면서 이완해줘야 효과가 있지.

 

도반님 : 스승님 아래턱이 계속 들어갔다가 나왔다가 이러거든요.

그럴 때 의식적으로 이렇게 당기고 있어줘야 합니까?

 

스승님 : 아니, 혓바닥이나 안 말려 들어가게 입천장에 붙이고 있어.

혓바닥이 말려 들어가면 안 돼 혓바닥이 당겨 들어간다는 것은 가슴이 벌어지려고

할 때 목에 있는 근막을 잡아당기면 안 돼 그러니까 혓바닥을 늘 천장에 두고 이때도

의식이 배꼽이야 가슴이 벌리려고 할 때도 배꼽이 잡아당기고 있는 것 때문에

못 벌리는 거거든 가슴은 충분히 이완이 돼있어. 가슴이 이완되려고 할 때 목젖이

잡아당기는 거야. 이때 혓바닥이 안으로 당겨 들어가거든 그러니까 생각이 딴 데

가있으면 안 돼 생각이 딴 데 가있으면 이게 어디로 말려 들어가는지 혼돈스럽다고

이때 늘 배꼽에 중심을 잡고 있어야 돼 그래야 배꼽이 놔주면서 벌어져야

점점 갈비뼈가 앞으로 나오지.

 

이 뱃속에 들어가면 서혜부와 장요근이 연결되어 있는 근육들이 아주 강한 근육이야.

이 대퇴골을 쥐고 있을 만큼 강한 근육이 있는 곳이거든 이게 풀리면 자연스럽게

골반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뒤로 몰린다고 이럴 때 천골이 뻐근하고 이상한 감촉이

오기시작하지. 결국 풀리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 천골이 느낄 정도로 많이

풀어졌다는 것을 의미하는 거야. 당기고 있는 것이 놔주니까 머리가 시원해지는 거야

가래 나오는 때부터 서서히 몸의 변화가 오기 시작하는 거야 끊임없이 가래가 나와.

 

여러분들이 말하지 않고 입 다물고 있어도 내가 인체의 변화를 다보고 있다는 거야

봐라 그런 가래 나오는 거까지도 다보고 있잖아 모습을 봐서 몸의 형태 의식을 보고

몸의 형태 또는 잠복되어 있는 의식까지 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