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 살리는 과정, 의기영수 및 기도즉혈도 도교용어 해석(2015년12월22일)

다리 찢을 때 잘 안 찢어지는 인대도 옥침이 풀려야 따라서 풀린다.

그러니까 온몸의 모든 신경이 옥침 쪽에서 걸리는 거야.

이 안에 몸통도 호흡을 할 때 전체를 다 사용할 수 있도록 의념을 둬야하는데

처음에는 그게 안 돼. 꺼져 있는 부위만 자꾸 의식이 가고 이러거든.

근데 한쪽만 자꾸 의식을 둬봐 나중에 이게 기형으로 커버리는 거야

나중에는 다 열어놓고는 숨을 들이킬 때 동시에 커지는 거야.

 

도반님 : 스승님 저는 요즘 유난히 더 짜증이 나고 답답합니다.

 

스승님 : 신경이 죽고 호르몬도 안 나와서 그래. 근데 신경이 죽었다는 것은

그동안은 신경이 죽은 줄도 몰랐던 거고 지금은 라인이 형성은 됐는데 그 부분이

죽어서 못 들어 올리잖아. 여기에다가 이걸 들어 올리려면 호르몬이 나와야 되는데 호르몬도 부족하고. 결국 짜증이 나고 화가 나는 것이 신경으로 연결 되어있는 모든 부위들이 제 기능을

다 못했을 때 오는 부하잖아. 이게 하지만 이거 열려 버리면 화 안 나거든 근데 그게 화가 난다? 굳었다? 호르몬이 적게 나온다? 자네는 특히 몸이 얼마나 얇아 그지? 몸이 얇다는 것은 횡격막이 많이 꺾였다는 것을 의미하는 거야 이걸 벌리려면 엄청 고통스럽지 그래도 그걸 안 것만 해도 용 된 거야 ㅎㅎ

 

신경 라인이 살아나니까 빨리 펴달라고 답답증이 오는 거거든 그때 의식을 잠재워야

해. 그럴 때 차도 먹고 호르몬도 먹어 줘야해. 결국 일어나는 화 내려 놓아야만이

풀리게 돼있어. 그러니까 화를 따라가지 말고 화를 조종해 결국 자기 몸 안에서

다스려야 하는 거야.

 

결국 배꼽 양쪽이 풀어줘야 돼 늘 의식을 풀어주려고 노력하고 모로 누워서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고 미세한 호흡을 하고 집중적으로 가슴에 의념을 두고 그렇게

하루하루 잘 보내. 아주 중요한 시기야 그게 또 하루아침에 금방 풀리는 게 아니니까

막 빨리 풀려고 안달내지 말고 그럴 때 약간 숨 가쁜 등산도 괜찮아.

그 답답증 내가 못 풀어가지고 자살했잖아 결국 이거 못 이겨서 자살한 거야.

그러니까 뭐 통제를 할 수 없는 상황까지 가버리니까 머리 이거 통제 안 된다.

저럴 때 이제 못되면 스승도 우습게 본다니까 그때 내가 조심하라 하는 거야

 

근육이 살아나야 하는데 강압적으로 밀어버리면 상처나 그러니까 주변 근육들을 다

풀고 신경이 연결되고 호르몬이 나오고 시냅스 만들어지고 이렇게 순차적으로

돼야 하는 거야 절대 이게 하루아침에 안 돼

 

죽어있던 신경을 먼저 살리는 것이 먼저가 근육이 먼저가 아니면 시냅스 살려내는 게

먼저냐 아니면 호르몬 만들어내는 게 먼저냐 도대체 어느 것부터 손을 대야하노.

단순히 단전 죽었으니까 단전 살린다 이 생각만 하겠지 다들. 근데 단전을 50~60년

동안 다 죽여 놓고 갑작스럽게 단전을 살리려고 그러면 근막 죽었지 근육 죽었지

신경 죽어버렸지 내려가는 라인 죽어버렸지 시냅스 죽어버렸지 호르몬 안 나오지

어떡할 건데? 이 6가지를 살려야하는데 동시에 6가지가 살아나나?

 

첫 단계가 몸을 물렁물렁하게 만들어줘야지 몸이 돌처럼 되어있는데 이걸 부숴야

하잖아. 이걸 부수려고 볼링공 굴려라 하는 거야 그 다음에 이게 풀어졌다.

풀어지면 근막도 풀어지겠지 신경 살려야 하잖아? 이 신경은 동시에 살아나는 거야

라인의 신경과 이 부위의 신경은 동시에 살리거든. 동시에 살리려면 이게 절대

한꺼번에 살아나지 않아 한꺼번에 살아나지 않는 이유가 시냅스가 만들어 져야 하기

때문이야. 연결시켜주는 코드가 점차 생겨나는 거지 한꺼번에 전원 넣듯이 살아나는

거 아니야 이 전체를 다 살려내려면 하나씩 하나씩 살려져 가는 것이야.

 

시냅스가 만들어졌다는 것은 호르몬이 나오기 때문에 만들어 진거야. 호르몬이 안

나오면 시냅스도 못 만들어 그러니까 마음을 자꾸 내려놔줘야 돼 마음 만들어지는

이게 시냅스를 죽이는 거야. 이제 화를 불러 일으켜내는 시냅스 그게 있거든 그때

치솟는 화를 잡아줘야 그럼 그 시냅스는 줄어들고 얘는 살아나고 그러는 거야.

그러니까 음식도 잘먹어줘야 돼고 인체에 대한 모든 것을 다 알고 음식도 굉장히

중요해 여러분들이 알게 모르고 본원에서 먹는 음식들이 결국 호르몬을

만들어내는 주원료야.

 

도교 문자 중에 의기영수라는 말이 있지. 의식이 가는 곳에 기가 따른다 이 말은

의식이 가면서 신경이 살아난다. 죽어있는 이 신경을 살리려면 의식을 줘서 몰아야

하거든 그래야 신경이 살아나서 시냅스가 형성되거든 결국 의기영수가 맞았다는

거야. 지금 나는 과학적으로 설명을 다 하지만 도교는 그 설명을 못하니까 전체로

넣어서 의기영수다 라고 설명한 거야.

 

기도 즉 혈도, 의식을 넣어가지고 신경세포를 살려놓으면 신경세포가 살고 거기

근막이 살 것이고 근육이 살 것이고 당연히 피가 많이 흘러가지. 기가 흘러가는 곳에

피가 흘러간다 얼마나 명확한 말이야 근데 이거를 과학으로 풀어주는 사람이

없었으니까 정확한 의미도 모르고 써먹는 거거든.

 

사람 장기가 사람마다 크기가 다르거든. 장기가 크고 작고는 그 사람의 장기가

둘러싸고 있는 공간에 따라서 달라. 그러니까 소음인 같은 경우는 몸집이 작잖아?

그만큼 장기가 작은 거야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몸이 눌려버리면 장기는 안에서

더 이상 확장을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