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과 복부,흉부의 관계, 이완, 혈액과 세포치료(2015년12월27일)

도반님 : 제가 평소 때는 덜한데 장거리 운전을 하고나면 저녁에 호흡을 숨을

들이쉴 때는 입을 다물고 조용하게 들이쉬는데 내쉴 때 입으로 내품는데요 계속.

 

스승님 : 이완하려고 그러는 거야 그러니까 숨을 들이킬 때 경직을 한 거야

숨을 들이킬 때 경직을 하니까 내쉴 때 그러는 거야. 들이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쉴 때 몸통도 많이 짜줘야 들어오는 거잖아. 호흡이란 들이키는 것만 무진장

들이킨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들이켰다가 내쉴 때도 많이 짜줘야만이 많이

들어오게 되는 거잖아 통을 많이 비워야 많이 들어오는 거니까. 그러니까 몸을

그렇게 훈련을 시켜야 돼 인위적으로 한쪽을 키우면 기형이 되 버려 그럼 나중에

내쉴 때는 폭이 좁아 그러니까 항시 운동 폭이 크게 호흡이 들고 나야 돼.

 

도반님 : 들이쉴 때는 조용히 들어가는데 내쉴 때 입으로 후 이래요.

스승님 : 조용히 들어갔어? 아니면 조용히 들어가게 했어?

그러니까 들숨에 의식을 많이 두었던 거야

도반님 : 맞아요 예전에 그리 많이 했었습니다.

스승님 : 숨 쉬는 것만 봐도 그 사람이 뭘 했는지 알아

 

날 안고 반응이 오려면 본인이 변화가 있어야 돼

가슴이 이렇게 커지는 것도 본인이 알아야 상대가 커진 거를 아는 거잖아

그러면 그렇게 된 사람을 보면 느낌이 오지

어떤 게 변화가 올 거라는 것을 먼저 감지를 해야 상대를 보면 알 수가 있잖아

그러니까 우리의 도가 부처가 깨달음이란 것이 아주 추상적이라는 거야

한 번도 접하지 않았기 때문에 무엇을 어떻게 변해 가는지 모르는 거야

본성과 본심을 가는 사람들은 어떤 과정을 건너가는지를 봐야 되는데 이론으로만

들었기 때문에 지나가도 모르고 만져도 모르고 맛을 봐도 모르는 거야

근데 건너온 나는 이 세상에 깨달았다고 하는 사람들 한눈에 다 들어온다.

 

복부를 이완시켜주면 잡고 있던 근육들이 놓아줘서 흉부가 들어 올라가면서

목이 풀린다고. 목이 풀리면서 후두공 내려가는 신경을 놓아줘

신경이 열리면 척추신경을 따라가서 쭉 이완된단 말이야 이때 전신에 이완이

벌어졌을 때 피가 빨리 통과해줘야 되는데 신경이 열렸더라도 피를 통과 못시켜

자 이때 되면 그동안에 인체가 잔잔한 모세혈관 쪽에 피가 막 침투하려고 그러는

시기야 신경을 놓아주니까 이제 근육이 움직인단 말이야 그러면 자연스럽게

그쪽으로 피가 흘러가게 돼있는데 피 공급이 안 돼 있는 상태 폐는 공급은 하려고

하는데 몸은 이완이 돼버렸고 몸은 이완되는데 피는 공급하지 못하고 그동안

세포들이 병들어 있는 세포들 많잖아 구석구석에 그 병들어 있는 세포들을

동시다발로 치료를 해주려고 하는 거야 얘가.

 

치료를 해주려고 하는데 에너지가 안 들어오니까 안에서 막 트러블이 생기는 거야

우리 몸에는 염증이 두 가지 염증이 있어 하나는 병든 세포를 치료해주기 위해서

빨갛게 되는 염증이 있고 하나는 썩어 들어가는 염증이 있어. 이때 피를 공급만

제대로 시켜주면 빨리 재생을 시키는데 이런 피를 공급 못해주니까 안에서 이상야릇한

현상들이 벌어지는 거야. 이때 피가 금방 공급되나? 시간이 흘러야 되는 거지

 

그 과정이 빠른 사람은 3일 늦은 사람은 7일이면 회복되어 들어간다고 구석구석까지

피를 공급시켜서 세포들이 재생을 하는 거야 이때부터 사실 환골탈퇴가 시작이야

아주 피부 깊숙이 들어있는 병든 세포들을 다 치료해낸다고

그러니까 열이 났다가 한기가 들었다가 그래 그런 과정을 몇 번 거처서

몸이 좋아지는 거야 그러니까 일반 기몸살이 아니라는 거야.

 

여러분들이 혼자 수행하다 이런 상황에 부딪히면 어쩔 거 같나? 못 간다 두려워서

그것도 산속에 들어앉아 있다가 이런 상황을 당하면 어떻게 해야 될지도 모르고

지켜볼 수밖에 없다. 이 몸을 알 때까지 계속 경계에 부딪혀서 관찰하면서

그러니까 밀지를 못하는 거야 밀면 죽어 내가 그래서 죽었던 거야.

 

쇄골을 들어 올릴 때 뒤로 밀릴 때 함몰됐던 신경들을 건드니까 아픈 거야

결국 그것을 풀어주는 것은 옆구리를 놓아주어야 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