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이 다 열리면 감각이, ‘나’라는 상이 사라진다(2016년1월8일)

신경이 다 열리면 사지 몸뚱이가 어떻게 붙어 있는지 감각이 사라져

그 감각이 사라지면 나라는 상이 사라져 나라는 의식도 사라지기 때문에

이 의식은 몸뚱이에 의해서 의식이 생기거던. 하지만 신경이 다 열려버리면 몸이

없는 듯 감각이 없어 팔이 붙어 있는지 다리가 있는지 몸뚱이가 어디에 가 있는지

못 느끼니까 의식이 고요해 지는 거야.

 

그러니까 이거를 내가 깊이 들어가 봐서 잡아내겠지만 결국 의식을 만드는 것은

세포였어. 구체적으로 세포가 의식을 만들어낸 과정을 설명하라 이렇게 한다면 결국

물리적인 방법을 줬기 때문에 의식이 생긴 거지.

 

근데 그 물리적인 거에 의해서 인체를 다 풀었을 때는 다시 원상태로 돌아가면

처음에 물리적으로 가하기 이전상태까지 돌려버리면 몸이 없는 듯 의식이 사라진다.

좌선하다 이완으로 들어가다 결국 이완이 다 되었을 때는 몸이 사라지는 것을 느껴

“아, 이거 몸이 없네, 다리가 가볍네, 손이 없네, 날아갈듯 가볍네”이런

느낌하고는 다른 전신이 다 열리면 그냥“아 내 몸이 사라지네”하면서

의식 이것도 놔야 되겠네 사라지게 이러면서 탁 놔버리면 사라져.

 

근데 그걸 유도하려고 발버둥을 치지? 나중에는 앉으면 사라지고 길을 가다가도

의식을 느끼지 않으려고 한다. 결국 이 몸뚱이를 훈련시키는 거야 반복적인 훈련

훈련은 몸이 굳은 상태에서는 절대 불가. 재차 이야기하지만 절대 굳은 몸 가지고는

무아를 만들 수가 없다.

 

법문이 더 강하게 나오지? 이런 체험을 하고 나오면 굳은 몸 가지고는 무아의

상태에 단호히 갈 수 없다. 과학으로 또 내가 설명을 하겠지.

모든 신경하나에 분포되어 있는 이것들이 근막이 다 풀려 있고 전체 소통이

다 되었을 그때는 전혀 몸이 인체에 있는 것조차도 감각이 사라진다. 이렇게

만들거든 그런 다음에 의식이 사라져.

 

기도가 정말 중요한데 여기를 열라고 그러면 물질 없으면 안 돼. 기도 주변으로

번져 있는 염증들 때문에 얼마나 굳어 있는데 그거 다 제거시키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있어. 이것은 약물 없으면 불가능하거던. 그래서 우리 수신오도가 독보적이다.

어느 선상까지는 다들 따라오겠지만 불가능하다. 몸이 이완되는 과정에서 어깨가

뒤로 밀리는 것까지 몸이 완전히 뒤로 꺽여져야 돼.

 

그렇게 단전이 열리고 꿈틀거리고 수행이 어느 정도 된 듯한 느낌이 왔는데

새로운 변화가 생겨버리지? 저렇게 딱 걸리면 방법이 없어. 이 오묘한 현상들을

혼자서 뚫고 나간다? 죽을 각오해야지 아니면 못 뚫고 나가. 결국 이 척추에 딱

붙어있는 근육들이 벌어져 버려야 돼. 그래야 그 속으로 눌렸던 신경들이 싹

통과한다 그게 독맥이 열렸다 하는 거야. 그렇게 벌어지면 당연히 갈비뼈도

자연스럽게 벌어져 결국 어린아이로 안 돌아가면 안 되게 되어 있어.